Music Theory · 33 Chapters
제로부터 시작하는 왕초보 음악 이론
악보를 못 읽어도, 전문 용어를 하나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한 회에 개념 하나만 다루고, 바로 그 자리에서 소리를 들어 확인합니다. 다 읽으면 그 설정 그대로 멜로디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전 33회로 완결되었습니다. 어느 회부터 읽어도 됩니다.
1부 먼저 전체 그림
음, 길이, 박자, 음계. 곡의 재료를 이름부터 알아 둡니다.
- 1회음악 이론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이 아닌가)음악 이론은 외워야 하는 규칙이 아니라 나중에 그려진 지도입니다. 이 한 가지와 기본 여섯 단어만 챙겨 가세요.
- 2회음의 높이와 이름 — 도레미와 CDE는 같은 것도레미와 CDEFGAB는 같은 음의 다른 이름입니다. 건반을 눌러 이름과 소리를 이어 붙입니다.
- 3회음의 길이와 리듬같은 높이의 음이라도 길이와 개수만 바꾸면 다른 곡으로 들립니다. 음의 길이와 박을 귀로 확인합니다.
- 4회박자 — 4/4와 3/4와 6/8은 무엇이 다른가박자는 박이 묶이는 방식입니다. 4/4, 3/4, 6/8을 나란히 들으며 길이가 같아도 다른 음악이 된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 5회음계 (스케일) — 밝음과 어두움의 정체장음계와 단음계의 차이는 음이 놓이는 간격뿐입니다. 나란히 들어 귀로 익힙니다.
2부 코드의 구조
음을 쌓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코드의 속을 분해합니다.
- 6회코드란 무엇인가 — 음을 쌓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코드는 음을 쌓은 것입니다. 한 음, 두 음, 세 음으로 쌓아 올려 이름이 붙는 순간까지 들어 봅니다.
- 7회메이저와 마이너의 차이는 한 음뿐메이저와 마이너의 차이는 가운데 음(3도)을 반음 내리는지 아닌지뿐입니다.
- 8회다이어토닉 코드 — 키 안에 있는 일곱 개음계의 일곱 음마다 3화음을 쌓으면, 그 키에서 쓸 수 있는 일곱 개의 코드가 됩니다.
- 9회도수 표기 — I·V·vi 읽는 법로마 숫자는 키 안에서의 자리를 나타냅니다. 키가 바뀌어도 진행의 모양을 같은 이름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 10회세븐스 코드 — 색을 더한다3화음에 한 음(7도)을 더한 것이 세븐스 코드입니다. 울림이 복잡해지고 어른스러운 인상이 됩니다.
- 11회자리바꿈 — 같은 코드의 다른 얼굴코드 구성음의 순서를 바꾼 것이 자리바꿈입니다. 맨 아래 음이 바뀌면 인상이 달라집니다.
3부 코드 진행
코드를 늘어놓는 순서가 인상을 정합니다. 정석 진행의 이유를 봅니다.
- 12회코드에는 역할이 있다 — 출발·확장·돌아가고 싶음코드는 중심·확장·긴장이라는 세 역할로 나뉩니다. 역할을 늘어놓는 순서가 진행의 흐름을 만듭니다.
- 13회정석 진행은 왜 정석인가정석 진행의 상당수는 같은 코드 네 개로 되어 있습니다. 시작 지점과 나열 순서에 따라 인상이 달라집니다.
- 14회왕도 진행과 고무로 진행 — 일본 대중음악의 두 가지 틀왕도 진행(IV-V-iii-vi)과 고무로 진행(vi-IV-V-I)을 들으며 J-POP다운 울림의 정체를 확인합니다.
- 15회종지형 — 끝난 느낌을 만드는 법끝맺는 방식의 틀을 종지형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끝내는 형태와 다음을 기대하게 하는 형태를 비교합니다.
- 16회세컨더리 도미넌트 — 키 밖의 음을 하나 빌린다다음 코드로 끌어당기는 힘을 강하게 하려고, 키 밖의 음을 가진 코드를 잠깐 빌려 옵니다.
- 17회조 바꿈 — 곡 중간에 키를 옮긴다5도권에서 옆에 있는 키는 공유하는 음이 많아 옮기기 쉬운 상대입니다. 다리 역할을 하는 코드 하나만 두면 옮겨집니다.
4부 멜로디
코드 위에서 음이 어떻게 움직이면 노래로 듣기 좋아지는가.
- 18회코드 톤과 그 밖의 음울리고 있는 코드의 구성음(코드 톤)은 가장 안정되기 쉬운 음입니다. 그 밖의 음은 두는 자리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 19회음의 움직임 — 순차 진행과 도약같은 음을 잇기·옆으로 진행하기·뛰기. 이 셋의 비율이 부르기 쉬움과 인상을 결정합니다.
- 20회모티프와 반복 — 외우기 쉬움의 정체짧은 음형(모티프)을 되풀이하면 외우기 쉬워집니다. 반복의 양을 바꿔 비교해 듣습니다.
- 21회섹션에 따라 역할이 바뀐다 — 절과 후렴섹션마다 멜로디의 역할이 바뀝니다. 같은 진행으로 세 섹션을 생성해 비교합니다.
- 22회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기타다운 멜로디목소리와 악기는 낼 수 있는 음역도 움직임도 다릅니다. 같은 진행으로 둘을 생성해 비교합니다.
5부 그 다음으로
변박자, 세계의 다른 음악 체계, 그리고 다음에 배울 것.
6부 실제 작업에서 쓰기
미디 작업에서 막히는 자리를 없앱니다. 부딪히는 음, 코드 쌓는 법, 벨로시티.
- 26회음정 — 거리를 반음의 개수로 센다음의 거리는 반음의 개수로 셉니다. 같은 거리는 어디로 옮겨도 같은 울림이라, 이것이 조 옮김과 미디 작업의 바탕이 됩니다.
- 27회부딪히는 음 (어보이드 노트)코드 구성음의 반음 위에 있는 음은 길게 늘이면 탁해집니다. 자리와 길이를 바꾸면 쓸 수 있습니다.
- 28회sus4·add9·6th — 실제로 쓰는 색 더하기sus4는 3도를 바꿔치기하고, add9와 6th는 음을 더합니다. 한 음의 차이로 요즘 느낌이 납니다.
- 29회보이싱 — 같은 코드인데 탁해지는 이유같은 코드라도 두는 방식으로 탁해집니다. 낮은 음역은 간격을 넓게, 중앙은 붙여도 된다가 기본입니다.
- 30회벨로시티와 타이밍 — 미디가 기계처럼 들리는 이유세기(벨로시티)와 자리를 조금만 흐트러뜨리면, 같은 음표가 사람의 연주에 가까워집니다.
- 31회디미니시드와 트라이톤반음 여섯 개의 거리(트라이톤)가 불안정함의 정체입니다. 디미니시드는 그것을 쌓은 코드로, 지나가는 길로 씁니다.
- 32회마이너 스케일은 세 종류내추럴·하모닉·멜로딕 세 종류. 차이는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 음을 올리는지 여부뿐입니다.
- 33회곡의 구성과 길이 — 섹션을 늘어놓아 한 곡으로섹션을 늘어놓는 방법과 길이 정하기. 만든 조각을 한 곡으로 묶는 마지막 공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