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연재 목차
밝은 코드와 어두운 코드의 차이는 반음 하나입니다. 세 음 중 가운데 음을 반음 내리기만 하면 밝음이 뒤집힙니다.
5회에서 밝음과 어두움은 음의 배열로 정해진다고 들었습니다. 코드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게다가 바뀌는 것은 한 음뿐입니다.
- CC (밝다)
- CmCm (어둡다)
위아래 음(C와 G)은 둘 다 같습니다. 다른 것은 가운데로, C에서는 E, Cm에서는 E♭입니다. 반음 차이만으로 인상이 이만큼 달라집니다.
쉬운 말로 하면3도 (가운데 음)
3화음의 맨 아래 음에서 세어 세 번째에 있는 음. 이 음이 밝고 어두움을 정하므로, 코드의 성격을 정하는 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반으로 보면 어디가 움직이는가
움직인 것은 건반 하나, 그것도 바로 옆입니다. 이만큼 작은 차이가 밝은 곡과 아련한 곡을 가른다는 것을 알면, 코드 기호가 갑자기 의미 있게 보입니다.
- 메이저로 만들기 (C·F·G)
C | F | G | C
- 마이너로 만들기 (Cm·Fm·G)
Cm | Fm | G | Cm
마이너 진행으로 멜로디를 만들면 음 개수가 같아도 인상이 달라집니다. 1부에서 만든 것과 비교해 들어 보세요.
마이너 진행으로 만들기이 회의 요점
밝고 어두움을 정하는 것은 가운데 음입니다. 반음 내리면 마이너, 되돌리면 메이저. 나머지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