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는 멜로디 이야기입니다. 먼저 어떤 음을 쓰면 맞는가부터. 답은 단순해서, 울리고 있는 코드의 구성음이 가장 어긋나기 어려운 음입니다.
3부까지로 바탕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그 위를 지나가는 멜로디 이야기입니다. 첫 의문은 대개 어떤 음이면 맞는가입니다.
코드의 구성음은 어긋나기 어렵다
C 코드가 울리고 있을 때 C, E, G 중 무엇을 노래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반주가 그 음을 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히면 우선 코드의 구성음으로 돌아가면 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코드 톤이라도 두는 박, 길이, 음역에 따라 들리는 느낌은 달라집니다.
지금 울리고 있는 코드의 구성음. 멜로디의 착지점으로 가장 안정되기 쉬운 음입니다.
그 밖의 음은 어떻게 되는가
키 안에는 코드 톤이 아닌 음도 있습니다. C 코드일 때의 D, F, A, B입니다. 이것들은 맞지 않는 음이 아닙니다. 지나가는 길로 쓰면 멜로디에 움직임이 생깁니다. 다만 길게 늘이면 붕 떠서 들립니다.
어떤 음보다 두는 자리
중요한 것은 어떤 음을 쓰는가보다 어디에 두는가입니다. 센 박(4회에서 본 첫 박 등)에 코드 톤을 두면 안정됩니다. 반대로 약한 박에 그 밖의 음을 두면 지나가기만 하므로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 C·F·G·C 위의 멜로디
C | F | G | C
생성한 멜로디의 피아노롤을 보면서, 센 박에 어떤 음이 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C·F·G·C로 만들기센 박에 코드 톤을 두면 안정되고, 그 밖의 음을 두면 움직임이 생깁니다. 어떤 음보다 두는 자리가 중요합니다.
복습 퀴즈
이 회를 읽으면 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고르면 바로 정답이 나옵니다.
1번
C 코드가 울리고 있을 때 가장 안정되게 들리는 음은?
2번
센 박에 두면 안정되게 들리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