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연재 목차
같은 코드 진행이라도 절과 후렴에서 요구되는 멜로디가 다릅니다. 차이는 음역·음 개수·가장 높은 음을 두는 자리에 나타납니다.
곡은 절·후렴 앞·후렴처럼 나뉘어 있습니다. 각각 역할이 다르므로 같은 진행 위에서도 멜로디를 만드는 방식을 바꿉니다.
섹션마다의 역할
- 절 — 이야기를 시작하는 자리. 음역은 낮게, 음은 적게, 가장 높은 음은 남겨 둔다
- 후렴 앞 — 후렴으로 가는 도움닫기. 점점 올리고 종지하지 않는다
- 후렴 — 곡에서 가장 높은 곳. 최고음을 두고 반복을 강하게 한다
- 간주·솔로 — 노래의 제약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 절 (낮게·적게)
C | G | Am | F
- 후렴 앞 (올려 간다)
C | G | Am | F
- 후렴 (높게·많게)
C | G | Am | F
셋을 나란히 놓으면 후렴이 분명히 높고 밀도도 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곡의 기복을 만듭니다. 전부 같은 기세로 만들면 어디가 후렴인지 알 수 없는 곡이 됩니다.
쉬운 말로 하면섹션
곡 안의 구획. 절·후렴 앞·후렴·간주 등. 각각 역할이 있고 요구되는 멜로디가 다릅니다.
최고음은 한 군데만 남겨 둔다
곡에서 가장 높은 음은 후렴 안의 한 자리에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절에서 써 버리면 후렴에서 올릴 여지가 없어집니다. 후렴이 고조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는 절이 너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후렴 앞 설정으로 만들어 보세요. 후렴을 향해 올라가는 형태가 됩니다.
후렴 앞 멜로디 만들기이 회의 요점
후렴은 절보다 음역이 높고 음이 많습니다. 이 차이가 곡의 기복이 됩니다.